i♡USA-보더, 트레이더스 조, 시애틀 아울렛, 퍼블릭 마켓, 클램차우더, 에어비앤비

이런저런일로 꿈만 같았던 2023년과 그 해 겨울… 포스팅이 이렇게 늦어버렸네.. 기억이 없어지기전에 빨리 써야하는데···——————————————————–23년 7월 27일8월 19일까지 약 3주간의 일정 중 day11.———————————————————-캐나다에서 육로로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갈 수 있는 시애틀 일정의 날이 밝았다.자주 보는 것에 대한 게시물을 많이 봤음에도 불구하고 떨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영어공부를 더 했어야 했는데.. 여행오면 항상 조금은 후회가 된다.. 그것도 영어권 국가에 오면 말할 것도 없다.아침은 팀홀튼에서 제일 좋아하는 도넛이랑 아이스캡 사서 출발~어느정도 가면 USA보더가 보이고..토…오루….리…가 시작되고 ㅎㅎㅎ양국 국기가 함께 흔들리는 풍경.관광객에게는 이마저도 포토 스폿은 아니죠?^^푸 씨도 장벽을 통과할 때마다 긴장한다고 하던데요(이것도 좀 운의 시험 같아)우리는 어떻습니까흐흐흐 얼마나~ 떨렸어요잘 공부하는 내용의 질문 뒤 노란 딱지를 붙이고 사무실에 가서 다시 줄을 서서 본격적으로?질문을 준비했다.아무것도 아닌 척하다가 줄이 점점 짧아질수록 우리는 무엇을 물어보는지 등 마음을 졸이며 기다리고 있었으나 다행히 친절한 분과 연결이 되었고~몇가지 질문을 던졌지만 캐나다 내의 전화 번호를 듣고 우리는 로밍을 했다고 하면 의외로 로밍을 해서 간 것이 좀 더 부드럽게(로밍을 해왔기 때문 여기에 불법 체류하지 않는다고 생각한 것?(웃음)Roaming?oh~~too expensive라고 패스를 하게 한다.흐흐흐 당당히 통과의 표를 받고 드디어 미국 땅을 밟아 봅니다.장벽을 통과하던 중 조금만 가면 어느 토레ー다ー즈 조에 가서 간식과 웃음의 시리얼을 사서미쿡마트 구경~ 같은 마트인데 미국이라 그런지 신기하고 재미있었어^^간식거리 사고 시애틀 아울렛으로 고고미쿡마트 구경~ 같은 마트인데 미국이라 그런지 신기하고 재미있었어^^간식거리 사고 시애틀 아울렛으로 고고미쿡마트 구경~ 같은 마트인데 미국이라 그런지 신기하고 재미있었어^^간식거리 사고 시애틀 아울렛으로 고고풍부한 향미의 클램 차우더배를 채우고 퍼블릭 마켓 곳곳을 돌아다녀보기로 했어.관광자 모드로 최대한 부스터 온냄새나는 껌벽 ㅋㅋㅋ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던스타벅스 1호점.여기는 내일 아침 일찍 오니까 사진만 찍고 패스스타벅스 1호점.여기는 내일 아침 일찍 오니까 사진만 찍고 패스한국이든 미국이든 시식은 다 있네요~ 이삭도 잘 먹어봐~예쁜 꽃 가득한 꽃집도 지나가고퍼블릭마켓 밖에도 나가보고우리들의 웃는 얼굴은 니모언니가 너무 좋아.근데… 엄밀하게 보면 몸무게도 10kg 차이밖에 안 나는데 니모 허리 다칠까 봐 걱정된다는 거, ㅋㅋ 내려와~지하에 있는 상점들도 이곳저곳 둘러봤다.귀여운 자석도 사고 ^^오후에는 워싱턴주립대 쇼핑센터를 구경했는데..대학 쇼핑센터가 왜이렇게 좋은지 아울렛인줄 알았다.귀여운 원피스가 있는 가게도 봤는데 너무 조용해서 좀 입기가 불편해··· 그래서 그냥 눈으로 보고 왔을 뿐이다 자신감을 가져라!!!!쇼핑센터 내 가구점에 예쁜것들이 많았는데 우리 미소는 그 의자를 사고 싶다고 ㅎㅎㅎ 좋은 거 알고 있구나.하루 종일 걸어서 그런지 웃음 이외에는 모두 좀 피곤합니다.미소는 아직 에너지가 넘치고 있습니다···가족 모두가 함께 일정이 여기서 끝났다.남 님은 시애틀에 있고 한국에 가야 하므로 프우네과 남은 님은 인사하면 언젠가 한국에서 다시 만나야 할 약속 없는 만남이어서 약 10일 동안 너무 감사하는 시간이어서 아쉬움이 가득하게 미련을 많이 달고 작별 인사를 했다.남 씨는 지금도 형과 백수 씨에게 정말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냥 억지가 아니라 마음이 달래 주는 게 느껴졌다고… 그렇긴 나도 그렇습니다 TT우리는 시애틀에서 Airbnb에서 숙소를 예약을 해놨었는데, 장소도 낯설고 다니는 것도 피곤해서 식사를 고민 끝에 주립 대학의 쇼핑 센터에서 피자를 부탁하고 가기로 했다.조금 기다렸다 나온 피자를 받고 구글을 누르고 숙소로 출발하고 여기도 주차장이 없어 좀 걸어 올라가야 할 곳에 차를 주차하고 숙소로 들어왔다.(이삭이 문을 여는 데 한몫 했다.)..왜 내가 한 때는 열리지 않았는지..?)쇼핑센터에서 사온 피자와 음료, 과일로 먹는 저녁식사.2박동안 잘부탁해~ 있어야할 예쁜 숙소였어^^이삭(イサクと)과 미소(ミソは)는 복층으로, 우리는 소파 침대에서 숙면을 취했다.다음날 일정도 빡빡하고, 잘 자두지 않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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