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빙을 빙자한 조지 매카이의 팬이 되는 계기가 된 증거집 & 1917 바이닐을 구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지 초드리 has 파이널리 컴백!지옥에서 돌아온 1주일을 보내고 일요일 아침을 여는 방법으로 다시 합친다 ㅋㅋㅋ지난주에 회식하고 상무님이 자기 좋은 꿈 꿨다고 같이 하나 사주셨는데 어떻게 하나도 안 맞을 수가 있을까 ㅋㅋㅋㅋㅋㅋ^^ 1등하면 내일부터 출근 안하려고 했는데 내일도 알리는 통통 노래 부르면서 출근해야지 ^^wwwwww시작은 마스크를 쓰고 찍은 조지·뉴ー챠루 TT왜 그렇게 하나같이 귀엽고 잘 생기고 사랑스러운 그런 일이 생기는 것 정말로 왜 사람이 TT 저렇게 한결같이 순한 맛으로 TT후 기가 막힌 TT내가 진 느낌이다..www조지의 미모에 항복…ㅠㅠ머리도 부스스하고 우리가 다 아는 재킷 안에 갑자기 플리스를 입은 것도 아니고 왜 솜사탕인지 ㅠㅠ분위기 자체가 푹신푹신해 보이는 걸까…처음부터 운다…ㅋㅋㅋㅋㅋㅋㅋㅋ(오열)아이러브줌인다시 봐도 질리는 영상통화 ver. 조지 줌이든 뭐든 화상연결만 하면 미모리즈 빼버리는 이 아이를 신고합니다이거 보고 또 실려 왔잖아요 엄청 많은 배우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흰색 티셔츠 조지아이 ㅋㅋㅋㅋㅋㅋ 아 저 대충 쓴 노트도 너무 재밌어서 그 작은 사진을 이렇게까지 화질을 올려주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이 얼굴은 정말 널리 알려야 할 얼굴이에요. 물론입니다.이번에 그래미 볼 건데, 사운드트랙 부문에 1917이?? 갑자기?? 올라가고 있나요?? 너무 기뻐요!근데 다들 아시나요?이 스코어의 천재 토마스 뉴먼님의 결혼이야기 음악감독 랜디 뉴먼과 형제사이입니다!! 또 tmi를 뿌리고 간다ㅋㅋㅋ아 여러분 그것도 아세요??나 1917바이 닐 샀습니다.(갑자기 고백)wwwwwwwww블루 레이 플레이어 없이자의 블루 레이 사는 리뷰에 이어턴 테이블이 없자의 바이 닐 리뷰가 옵니다… 그렇긴 wwwwww나, 지금까지 정말 잘 참았는데…이래봬도 wwwwww아니, 피드가 매일같이 비닐의 사진으로 가득한데, 정말 이를 악물고 참았거든요. 하나 사면 다 긁어모으는 게 아닌가^^결국 이렇게 해서 살아가면서^^역시 모든 구매는 배송 시점이 다를 뿐 결국은 모두 내것이 된다는 것이 진실입니다..wwwwww”주저할수록 나의 집에 오는 속도가 느려진다.이 주저의 시간에 마침표를 찍어 주신 근처님께 이 영광을 바칩니다… 그렇긴 www빨리 왔음 좋겠어요.. 오면 가지고 텀블링합니다···공중 3바퀴 예약…(턴 테이블이 없으니 내가 가지고 돌아온다는 1917의 진정한 사람)wwwwwwㄲ ㅑ 지금부터 죠지쵸도리들의 팬이 되는 계기와 가장 좋아하는 사진구간입니다~!~!~!~!www 벌써 재미있네요www여러분 한 장에 힘들어하면서도 팬이 되는 계기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을 골라 가주셔서 감사합니다하나만 어떻게 고르냐고 뽑아주신 ‘레전드 주 매거진 능청미 조지’ 아니 능청미까지 탑재한다는 건.. 시장 독점이잖아요…모노폴리..어쨌든 그건 불법이야..그리고 “모지리같아서 웃음지뢰로 급부상하고 있다” 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날은 미모 레전드의 날인데 이 사진이 제일 좋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역시 무한 조지의 얼굴 세상소중한 배경화면을 남기고 갔습니다. 레전드의 날이네요 ㅠㅠㅠ “너무 그윽해 보임과 동시에 괜히 스윗함이 넘치게 보이는 것”이 포인트라고 하시는..ㅠㅠ나는 울고 있다.. 조지 포브스 선정 ‘스윗남 1위’다.. 정말이야···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을 또 누군가가 훔쳤어요!!!ㅋㅋㅋㅋㅋㅋ나의 원픽이기도 한 회색 정장 조지ㅠ”사계절별로 봄 조지..여름 조지..다 고를 수 있지만 그래도 클래식이 최고” “정장 조지 진리” “나의 현생 돌려줘 이 인생 조지 매카이야” 등의 명언을 남겨주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여러분 정말 그렇게 맞는 말만 하세요 ㅋㅋㅋㅋㅋㅋ와, 또 삼촌들이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 나왔어. 정말 다 좋고 고르기 힘든데 이런 실물 사진/일상 사진이 너무 좋다며 레전드를 직접 찍어주셨거든요그리고 이 짤을 선택하신 분들이 정말 많았어. 게다가 설명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거 어디 백과사전에 나와 있는 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 “방긋 웃고 있는 스코필드의 옆모습” “영롱하게 웃고 있는 스코필드”.. 솔직히 스코필드가 웃는다??? 이건 그냥 치트키잖아요, 영생으로 가는 지름길이에요.아니, 그 덤덤이 스코필드가 그렇게 천진난만하게 웃는다는데, 어느 조지 초돌이가 제 정신을 가다듬을 수 있을까요! ㅋㅋㅋ이것도.. 머리도 부스스한게 너무 인형소재에요.. 죠지는 화보를 잘 찍는것 같아.. kijul.. ㅇ<-<물에서 건져낸 스코필드 역시! “잘생긴 사진도 아니지만, 팬이 된 스탬프를 찍은 것은 이 장면”이라고 남겨 준 스코필드 팬든을 놓칠 수 없습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모두 하나만 선택하는 것이 대단한 작업이었음에 틀림없다. 다들 “사진은 되게 많은데 이걸 골랐어요’로 시작하는 ㅎㅎㅎ지금 배경화면으로 쓴다는 흑백사진 ㅠㅠㅠ 이건 비현실적인 투샷이지만 분위기가 정말 착하고 스윗함이 여기까지 공기가 따뜻하게 퍼지는또 “셔츠 입었는데 좀 나른하고 등이 짜증나는데 얼굴은 또 빨개서 무표정했는데 유죄피플 시선으로 보면서 웃는다” 사진을 남겨주세요 ㅋㅋㅋ 가셨나요 ㅋㅋㅋㅋㅋㅋ “이걸 보면 심장이 너무 아파 수명이 줄어든다”는 게 학계의 정설 “조지 징역 10년” “강제로 집에서 산다” “상견례 자유이용권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성의 조지초들인 것으로 판명났다 ㅋㅋㅋㅋㅋ아 조지 유죄피플 이건 무조건 인정한다~!역시 다들 천재야..또 흑백사진을 남겨줬겠지..너도 좋아요…흑백+멜빵 조지+해변+아기 조합…ㅇ<-<1917을 봤을 때는 몰랐는데 보고 나서 자꾸 조지가 생각나요…(아, 내 얘기인가?) 완전 팬이 된 건 이 사진(아, 내 얘기인가?)ㅋㅋㅋㅋ 나도 1917을 보고 와서 조지 맥케이를 검색했는데 다음 필모에 케리건이 나와서 저런 몸으로 나를 돌아보는 거 아니에요..!?!? 팬이 될지도 ㅋㅋㅋ이 사진의 이름은 “George MacKay looking like a million dollars” 입니다. “저는 대체로 로열 재질의 조지를 매우 사랑합니다” 님의 원픽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로열 재질의 조지에게 치였다면 그건 답도 없는 불치병입니다. 죠지에게 있어서 절대로 끝나지 않는 재질이니까요! ㅋㅋㅋwwwwww고엔이 가지고 질주하는 스코필드 wwwwww아, 이 사진은 제가 가장 좋아하잖아요~!또 누군가가 나의 갤러리를 사찰한 거야!wwwwww”내가 함께 움직이나처럼심장이 두근거렸어요 “”원본은 지금 없으니까 이 사진에 대체”www 하지만 저는 이 사진을 그대로 씁니다 www코먀무미스코피ー루도은 매우 귀엽습니다~!(웃음)죠지·맛 카이의 팬이 되는 계기는 팬이 되는 계기는 단지 19171917191719171917191719wwwwww1917옴들의 장임 www1917이란 다 똑같은 거지만 그 속에 몇명 적어 주신 게 너무 재미 있고 익명으로 옮겨왔습니다 wwww”1917영화가 좋아서 n번째 관람->조->조지·필모 뒤에 적대가 데빌 즈돗슈을 발견->엔딩 크레디트가 나오는 순간->나, 시작된 “wwwwww아, 제일 재밌어.정말 wwwwwwwww역시은 악마·돗슈의 힘은 강했다.데블스·도ー슈을 보지 못한 사람은 아직 극락 티켓을 거머쥐고 있는 사람이다.Use it!”매 로우 봉에서 매우 인상적이고, 오, 그런 배우가 있구나, 잘생겼다?이제 곧 대히트할 것 같다는 정도였지만 다른 영화에 다시 나올 것을 보고너무 기뻐서 나도 보려고 흘린 게 1917이었어요… 그렇긴그 때부터였습니다조 지쵸도리의 삶이 시작된 것이…”wwwwww그 때였습니다..조 도리의 서막.”1917 보다가 영롱하게 빛나다 스코필드의 파워 벽안에 깨달은 것입니다… 그렇긴 지금 생각해도 영롱의 극치로군요 “스코필드를 보고팬이 되지 않을래?그런 강심장이 있어?탄야탄야 이제 없다.wwwwww”완전히 실업자가 된 어느 날 집에 누워서 Netflix을 보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그 날에만 전쟁 영화가 보고 싶어 보고 있어 고생하는 것이 매우 섹시하네..하고 다음 영화에 1917을 끼쳤다그래도..너무 상상 속에서 꺼낸 같은 “전쟁에서 고생하는 섹시한 남자”가 거기에 있었어요.조지는 예전에 방 구석의 1줄로 언급된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것을 보면 왜 그렇게 방구석의 “언니”들을 좋아하는지 알았습니다자꾸 이 남자가 마음에 걸리고..눈에 밟혀서..고생하는 것을 조금 더 보고 싶고”이 분들을 대상으로 해야 합니다전쟁에서 어려움을 겪은 섹시한 남자, 이것은 스코필드의 카투사에 달고 다니지 않는다.1917부제로 다는 것으로 결론이 나온다.”때는 지난해 12월 갑자기 평생 본 적도 없던 전쟁 영화가 보고 싶고 라이언 일병 구출을 보고..문득 그 1917의 포스터가 생각 났다는 말, 아 바로 파라사이토 상을 받는 뉴스가 나왔을 때 몇번인가 들은 1917이 있었다…?작품성이 뛰어난 것 같다..그것을 보지 않으니까 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아무 생각 없이 봤죠.?그런데 서양판 정우처럼 생긴 배우와 견실한 배우가 나오나요?그래 그래~라고 보면 점점 몰입감도…게다가 ost도 이상하게 되었고… 그렇긴연기가 위험하고…이래봬도쿵 하고 쿵 하는 거야……어느새 스코필드에 배어 버렸습니다..휴”여러분 역시 전쟁 영화가 최고잖아요.평생 본 적도 없는 전쟁 영화에 팬이 된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그렇긴 wwwwww증언을 모아 놓은 기분이네요… 그렇긴 wwwwww스코필드_ 맞는다_이야기_ 한다.txtww형형색색의 코멘트 남기구 주셔서 감사합니다.아주 재미 있었습니다 wwwwww역시 조지·쵸도루스 연맹 참가 구간이 최고다, 이거요~!~!~!지금부터 또 아카이브 갈께요~~~이맘때가 되면 생각이 난다 Women’s March 죠지는 잘생겼다고 생각해…www 잘생겼지만 마음씨도 좋다구요? 지금 당장 우리집으로이맘때가 되면 생각이 난다 Women’s March 죠지는 잘생겼다고 생각해…www 잘생겼지만 마음씨도 좋다구요? 지금 당장 우리집으로아무리 봐도 왕실의 소재인 아주… 어떻게 궁궐에 살지 않는지 해명 필요..또, 정기적으로 봐주지 않으면 안 되는 칼리겐 오빠거든요. 컬리겐 프레스 돌 때 머리를 밤으로 밀었는데 이때만의 바이브가 있어요.(울음) 왠지 몸과 마음이 단단한 청년의 느낌조지와 눈이 마주쳤다고 우기는 사진1917시 스케줄은 거의 헤븐급이잖아요(이때는 상도 많이 받으러 가고, 프레스 투어도 많이 하고, 소재를 준비해 둔 것이 코로나 직전의 신의 한 수)수트 조지 ㅠㅠㅠㅠㅠㅠ누가 웨딩 턱시도를 입혀서 데려가는지 정말 세금을 더 내세요 ㅠㅠㅠ노트북의 벽지로 하면 재미 있는 것으로 보존했던 스코필드의 머리 위에아이콘을 싣고 싶은데요^^wwwwww이거 인절미가 되어 나온 뒤에 “Just fire the f***ing flare”의 장면의 구도인 것을 얼마 전에 알게 된 wwwwww그저 울먹이는 조지를 달래려 온 감독 1감독 2, 동료 배우 1으로 받아들이고 생각했다 wwwwww그쪽이 귀여우니까와! 나랑 프롬에 갈께~한창 자랄 때의 조지·후후조지는 정말 어렸을 때부터 연마된 유명인이었다는 것을 갑자기 실감, 그리고 이때도 넥타이를 저편에 매고 있었다.www조지치열, 정말 미라클이잖아어, 콧날 미라클이잖아머리가 이상해질거같은 미라클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2017년도인가 반트럼프 시위…?였던것같은데 거기 시멘트가든의 연극친구들과 같이 갔었던 TT에~ 미간미라클이잖아ㅋㅋㅋ얼굴 만점조지와 눈을 마주치고 조지는 잘생겼다는 것이 판명, 반론을 받지 않음ㅋㅋㅋㅋㅋㅋ 원웨이 커뮤니케이션햇병아리.복숭아를 문지르는 것네, 손 또한 불법이죠?네, 손 또한 불법이죠?오랜만에 보는 bizarre,hot,punk의 Gif포인트는 딩찰스의 사랑에 빠진 눈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하 딘찰 뉴스 말 그대로 모든 조지스턴이 그를 보고 있다몽가가 요즘 유행하는 레트로 감성 스티커를 붙여 놓은 듯한 이름표단지 내가 사랑하는 랜드마크 극장 시사회의 조지단지 머리를 부딪쳐 헤드 스핀할 수 있는 남색 셔츠 인터뷰ㅋㅋㅋㅋㅋㅋ정말 이날 쏘핫 그 자체다조지 말 : 군장에 있는 단추와 주머니를 열어 주는 것도 처음에는 덜컹거렸지만연습하다가 토닥토닥 토닥 토닥토닥 하면 된대 ㅋㅋㅋ재연중조지는 모든 면에서 유죄인 것 같다후…그냥 미남이니까요…세상 사람들 여기 좀 보고 가세요….좋은 거 많이 보고 삶의 활력을 찾으세요…파란 눈에 복숭아빛 립 영국 남자들이 이 세상의 미래다···난 할 말이 너무 많아서 이제 집에 가네요 하고 퇴근하고 싶어지는 비주얼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집에 가게 해줘.올려다보는 딩찰스도 너무 동글동글 귀엽다 ㅠㅠㅠㅠ정말 우리 아이가 번쩍번쩍 솟아 있는 것을 보세요 화난다 언제까지 잘났다고 말을 해줘야 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을 방법을 모르다조지를 이렇게 멀리서 줌을 해서 찍으면 좋은 점은 조지의 머리가 다른 사람들의 아이레벨로 위에 있는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거야.. 그리고 이 사진의 좋은 점은 오른쪽에 스코필드의 뒤통수가 숨은 그림 찾기처럼 납작하게 붙어 있다는 거야.. ㅋㅋㅋ웨어핸즈터치 할때 인터뷰 웨어핸즈터치 프레스투어 볼때마다 제일 웃긴건 뿌리를 불렀는데도 핫센네드 켈리오빠가 나타나버린거 ㅋㅋㅋㅋㅋㅋㅋㅋ드라마 속에서 레이나 엄마로 나오는 분조지 정말 귀여워해 주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배우의 축구펀치(2011)에 나온 언니였어요!! 생각보다 레이나 엄마 역할을 할 정도로 나이도 그리 많지 않다이 인터뷰 조지 되게 조용히 얘기하는데 왠지 힘이 없어보여서 귀엽다ㅋㅋㅋㅋㅋㅋ그냥 정말 다들 예뻐해주셔서ㅋㅋㅋㅋ마무리는 다시 조지의 손으로 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조지 손! 조지 얼굴보다 더 크다!(타이어 가게 캐치프레이즈)시멘트 가든, 정말 유교 정서에 전혀 안 맞아 ㅋㅋㅋ 그래도 조지 피지컬이 제 정서에 잘 맞아서 저장했어요. 다음입니다.wwwwwwww오필리아는 왜 오지 않느냐고 저장한 사진성경을 던지고 오필리아에게 지금 울라고 속삭이는 햄릿을 보러 가야 합니다 빨리 영화관으로 불러주세요안녕히 계세요. 잠시 조지의 코에서 미끄럼틀을 타고 올게요.하아 이건 정말 충격과 공포 그 자체잖아요, 오스카의 푸드 집업을 입고 찍은 이 사진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거예요??혼돈 www아니, 지난해 오스카가 회원이 되었을 때 찍었나?수염ㅠㅠ 수염도 좀 자라고, 아니, 지퍼는 어디까지 하느냐이는 다시 그 놈 때문입니다..정말 그렇게 잘생긴 것인지 3000글자 에세이 작성해야 한다..우와, 정말 이 사진은 봐도 보도 익숙해지질 않아정말로 잘생기지 않나!!!그냥 오늘 멋지다는 단어만 생각 없이 멋진 사진 파티 같다야, 이거 봐 진짜 멋있잖아. 하하 이 사진은 어디서 나온건가요 ㅠㅠㅠ 아 여러분 도와주세요 ㅠㅠㅠ 진짜 나 울어 ㅠㅠㅠ 이 끝없는 꽃미남 ㅠㅠㅠㅋㅋㅋㅋㅋㅋ 나 벌써 썸네일 할 사진 다 정해놨는데 진짜 다음 사진 다음 사진 나올때마다 마음이 갈대처럼 이리저리 흔들려서아, 이거는 키가 되게 큰 여자분이랑 시상식 날 같은데 왜 발굴이 된 거예요 ㅠㅠ진짜 정말 만나지 않았더라면 내 남은 인생 억울하게 살지 못할 뻔 했어ㅋㅋㅋㅋㅋㅋ자기 인스타는 안 하는데, 남의 인스타에 가라고 하는건 굉장히 잘하는거야 ㅋㅋㅋ 아무튼 좋은일에 찬동하고 있는 아저씨들이것도 완전 사기적인 폴로 셔츠 같은 옷, 진짜 운동하러 온 왕실 사람 같지 않냐고요?저는 로얄 블루 트리거가 있는 것 같아요 ㅎㅎㅎ 아니 저런 옷만 입으면 자꾸 윔블던 보내서 테니스 시키고 싶어져…? 하모 또 조지때문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은 죠지와 죠지의 여자친구… ㅎㅎ 왜…이게 마지막 사진이 되었을까…모르겠습니다만, 그 자켓은 정말 마시모두티에서 산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 마시모두티로 가주세요 그곳은 정말 조지가 좋아하는 들판이야마지막은 죠지와 죠지의 여자친구… ㅎㅎ 왜…이게 마지막 사진이 되었을까…모르겠습니다만, 그 자켓은 정말 마시모두티에서 산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 마시모두티로 가주세요 그곳은 정말 조지가 좋아하는 들판이야ㄲ ㅑ 로미오의 사진은 전부 쪄놨습니다 다음 문장으로 로미오 조지를 가져올게요~~~~ 주말 잘 보내세요~~!~~! (대개 조지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이모티콘을 두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