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O 미드 추천 결혼 풍경 스트리밍 몇 부작 정보 개인적으로 정말 보고 싶은 미국 드라마가 있는데 국내에서 재방송을 지원해주는 OTT가 없어서 못 보는 중. 그렇다고 어둠의 경로라고 볼 수도 없고. VPN으로 우회해서 HBO에 가입해 보다니 그것도 정말 좀 아닌 것 같고. 웨이브에서 판권을 사온다는데 일단 무한정 기다리는 중이야. 기다리는 미드의 이름이 바로 ‘결혼 풍경’이라는 작품이다. 위 스틸컷에서 보이는 것처럼 주연 배우가 바로 오스카 아이작과 제시카 채스테인이다. 이건 안 볼 수 없는 드라마라고 할 수 있는데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스트리밍을 하는 곳이 없다고 합니다. 넷플릭스 티빙 왓챠도 없고.결혼풍경 2021 Scenes From A Marriage 장르:결혼, 커플, 드라마 방영 기간:2021년 9월 12일 ~ 10월 10일 몇 부작:5부작 원작:잉그마르 베리만 동명 영화 총괄 제작:하게이 레비, 마이클 엘렌버그 감독:하가이 레비 각본:하게이 레비, 에이미 헤이조그 출연자:제시카 채스테인, 오스카 아이작 음악:예브게니 갈파린, 사샤 갈파린 형제 촬영:안드레이 페렉 러닝타임 : 총 4시간 56분 시청등급 : 19세 이상 시청자결혼풍경연출 미등록 출연 제시카 채스테인, 오스카 아이작, 니콜 비헤리, 코리스톨방송 2021, 미국 HBO결혼풍경연출 미등록 출연 제시카 채스테인, 오스카 아이작, 니콜 비헤리, 코리스톨방송 2021, 미국 HBO결혼풍경연출 미등록 출연 제시카 채스테인, 오스카 아이작, 니콜 비헤리, 코리스톨방송 2021, 미국 HBO포스터에도 나와 있듯이 이 드라마는 HBO 미드다. 동명의 영화를 각색하여 2021년에 제작된 드라마. 국내에서는 웨이브로 나온다고 하는데 아무런 소식이 없다.나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미드를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출연진 등장인물이 오스카 아이작, 제시카 채스테인이기 때문이다. 무슨 영화 캐스팅이야.오스카 아이작은 극중 조나단 역. 제시카 채스테인은 극 중 미라 역을 맡아 실제 현실 부부의 리얼을 뛰어넘는 이야기를 다루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드의 수위는 청불등급이어서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무래도 부부 이야기다 보니 둘이 관계하는 장면도 나오고 어쨌든 아이들은 볼 수 없다고 한다.IMDb에 기록된 결혼 풍경 평점은 10점 만점에 8.0점을 기록하고 있다. 와 이정도면 정말 높은 평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참가자 수도 21K.둘이서 도대체 어떤 연기를 보여줬기 때문에 그렇게 높은 점수가 나왔을까? 이미 해외에서 시청하신 분들의 후기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마치 한 연극을 본 것 같다는 글도 있었다. 좁은 집이라는 공간 속에서 부부로 나오는 두 사람의 현실 이야기. 영화 ‘결혼이야기’랑 비슷한 것 같아?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극중 여주인 ‘미라’ 역에 원래 미셸 윌리엄스가 캐스팅됐지만 스케줄 문제로 제시카 채스테인으로 바뀌었다고.어쨌든 이 결혼 풍경이라는 젊은 부부 사이의 문제를 다룬 작품. 너무 보고 싶다. 자막 없어도 되니까 그냥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HBO 미드는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돼 상영되기도 했다고 한다. 영화도 아닌 드라마가 영화제에 말이죠.포스팅을 통해 결혼 풍경에 대해 알아봤다. 저는 아직 웨딩마치를 올린 적이 없어서요. 많은 사람들이 뭔가에 홀린 듯 결혼하고 그렇게 미친 듯이 사랑하는 것처럼 하다가 나중에 이혼하는 이유는 뭘까. 콩깍지 정도 차이 아닌가. 웨딩 초기에는 콩깍지 두께가 방탄복 수준으로 탄탄해서 그 주변 누가 뭐래도 둘이 죽어 살지 못하게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콩깍지 두께가 얇아지고 완전히 사라질 때 이혼을 결심하게 되는 것 같다.이미지 출처 : 작품 스틸컷 저자 : 리뷰어 김 덮밥포스팅을 통해 결혼 풍경에 대해 알아봤다. 저는 아직 웨딩마치를 올린 적이 없어서요. 많은 사람들이 뭔가에 홀린 듯 결혼하고 그렇게 미친 듯이 사랑하는 것처럼 하다가 나중에 이혼하는 이유는 뭘까. 콩깍지 정도 차이 아닌가. 웨딩 초기에는 콩깍지 두께가 방탄복 수준으로 탄탄해서 그 주변 누가 뭐래도 둘이 죽어 살지 못하게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콩깍지 두께가 얇아지고 완전히 사라질 때 이혼을 결심하게 되는 것 같다.이미지 출처 : 작품 스틸컷 저자 : 리뷰어 김 덮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