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카메라 가방을 구입할 때 가장 큰 요소는 크기와 편의성이다.로우프로 슬링백 treker lite slx120한 달 전 세기몰 행사 때 시그마2470 렌즈를 구입했다. 그때 받은 마일리지가 남아 돈을 좀 더 보태 카메라 가방을 구입했다. 로프로라는 브랜드는 중고시장이나 여러 사이트에서 여러 번 접할 기회가 있었지만 구입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거리 사진을 즐기는 나로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크기였다. -줌렌즈 1개에 여분의 렌즈정도 들어가는 사이즈. -가벼운 충격을 방지할 수 있는 안정성 -비에 젖지 않는 방수 기능 -휴대하기 편한 구조어깨에 거는 카메라 솔더백을 오랫동안 사용해 솔더팩 나름의 장점도 있지만 양손의 자유로움을 좀 더 느끼고 싶어 슬링백을 한 번 선택해봤다. 로우프로슬링백 trekkerlite slx120의 경우 솔더백이 되기도 하고 허리에 감을 수도 있는 다양한 구조가 특징이다. 실제 완전한 형태의 솔더백이 내 취향에 적합했지만 마땅한 크기와 사이즈가 없어 선택했다.로우프로슬링백 trekkerlite slx120의 경우 트래킹 버전이기 때문에 땀과 통풍에 대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사람과 접하는 접촉면은 망사 재질의 쿠션으로 되어 있다.가장 중요한 크기인데 내가 가지고 있는 a7m4와 시계늑대를 한번 넣어봤다. 시계늑대가 크기 때문에 50mm 단렌즈까지는 넣기에는 조금 버거워 보였다. 크롭 미러리스 줌 렌즈면 딱 적당한 크기인 것 같아.망사 재질의 어깨끈을 꺼내서 크로스해서 어깨에 걸치면 된다.그리고 허리에 감을 때는 어깨 쿠션을 가방 안에 넣으면 된다.로우프로슬링백 trekkerlite slx120 카메라 가방 위와 옆에는 손잡이가 있다.카메라 가방 아래쪽에는 작은 삼각대를 매달 수 있는 벨트도 있다.로우프로슬링백 trekkerlite slx120은 트레킹용 가방을 표방하듯 등산복 같은 지퍼 형태다.카메라 앞발에는 필터와 지갑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뒤에는 작은 태블릿을 넣을 공간이 있다.가방 안에는 렌즈 파우치가 한 장 들어 있다.가벼운 비 정도는 피할 수 있는 방수 재질의 원단을 사용한 것 같다.가벼운 비 정도는 피할 수 있는 방수 재질의 원단을 사용한 것 같다.가벼운 비 정도는 피할 수 있는 방수 재질의 원단을 사용한 것 같다.총평 구매 전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풀프레임+시계를 딱 세트만 출사할 때 적당하고 추가 렌즈를 넣으면 조금 작은 크기다. 크롭 미러리스 정도면 딱 좋을 것 같아.) 장점은 재질, 기능성이 좋은 것 같고 디자인을 중시한다면 그렇게 멋지지 않다. 하지만 활동성, 활용성, 기능성 마감, 재질 등을 생각했을 때 카메라 슬링백 중 이 정도 적당한 제품이 있는지 생각해 본다. #로프로 #카메라가방 #카메라슬링백 #카메라 #세기몰 #슬링백 #스트리트포토 #카메라가방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