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빅터 책이야기 긍정적 언어가 주는 삶에 에너지

바카빅터 책의 이야기는 매우 단순하지만 세상의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준 이야기

우리는 긍정적인 에너지의 말이 삶에 무한한 에너지를 주는지 아는 단순한 이야기, 바카빅터 책의 이야기입니다.

아들, 엄마, 아기한테는 절대 부정적인 말을 하면 안 돼요. 그 상황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면 돼요. 라는 말에 정말 공감했어요. 예를 들면 두 살짜리 아이랑 식사 중 뜨거운 걸 잡으려고 할 때 ‘안 돼, 이거 뜨거워서~~~’라는 말 대신 ‘뜨거운 거야’ 하면서 아이를 손에서 떼면 된다는 거야 작은 행동이지만 부정적인 말을 듣지 않고 자란다는 건 큰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그렇죠~ 아들 말이 맞네~ 라고 했어요.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아이한테 좋은 아빠구나라고 생각했어요.

217p 당신이 남의 말을 듣고 꿈을 접었다면 성공할 자격이 처음부터 없었던 거죠 ———–최고의 댄서가 말한 마르금남의 어린 소녀, 어느 날 최고의 댄서가 1분도 발레를 하는 모습을 보지 않고 “당신 같은 딱딱한 아이는 처음 봤다”며 발레를 포기한 아이가 어른이 되어 최고의 댄서를 만나 질문했고, 위에는 그에 대한 대답이었던 명언이죠.이 책에 나온 빅터도 IQ173을 담당 선생님이 73으로 보고 바보 취급을 하면서 평생 바보처럼 살았던 빅터가 어느 날 깨달았다.

인생의 책임은 남에게 달려 있지 않았던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는 것을 방해한 것은 자신이었던 타인이 아니라 내 삶인데 그 삶에 ‘나는 없었다’ 단지 세상이 붙여준 바보로 살아온 인생 빅터 스스로 믿지 못했던 내가 진정한 바보였음을 깨달았다.

자기 자신이 하는 일만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주변환경의 여러가지가 다르고 살아온 과정도 다른데 다른 견해로 보고 험담하는 사람들~~ 누군가 잘못된게 아니라 다른것이다 어떤것이든 다를뿐이다 나는 그래서 침묵할뿐이다 세상의 눈으로 기준으로 살아온 빅터 이제는 내 삶을 돌려받는 나는 그 어떤 세계의 말보다도 내 생각을 가장 존중하는 나를 사랑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

빅터 로저스는 천재가 된 바보 수많은 히트상품 개발자이자 기업 컨설턴트이며, 에프리의 이사 혁신 연사이자 공공 프로그램 개발자가 된 비탈로저스 회장의 이야기

레이첼 선생님이 빅터의 가장 유일한 응원자이고, 선생님 빅터가 꿈을 포기했을 때 빅터를 포기하지 않았던 선생님 출판사에 제자들과 자신의 글이 계속 거부되자 출판사를 차린 선생님의 이야기. 세상에는 자신을 받아줄 회사가 없다고 절망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그런 곳을 만들면 좋겠다고 말하며 회사를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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